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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기분 좋은 출발 첫 인터 마이애미 2공 1어시

by cyksd4476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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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0으로 첫 인터 마이애미 승리

리오넬 메시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대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첫 선발로 등판해 2번의 골을 성공하였으며 1 어시스트를 올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중으로 보입니다. 메시는 킥오프 8분 만에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후방에서 날아오는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에서 슈팅을 때려 오른쪽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차 밀어 넣어 선취점을 따냈습니다  이어 전반 22분 만에 멀티골을 뽑아내 보였습니다. 아크 정면에서 왼쪽 측면으로 볼을 내준 메시는 로버트 테일러의 크로스를 가볍게 차 넣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44분 터진 테일러의 멋진 추가골로 3대 0을 만들어 전반을 여유롭게 끝냈습니다. 

 

인터풋볼

후반 멋진 어시스트

메시는 후반에 1어시스트를 추가했습니다. 후반 9분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절묘하게 패스를 찔러 주면서 테일러가 왼발 슛으로 팀의 4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승리가 확정적이었던 후반 33분 팬들은 들뜬기분을 주체하지 못하며 기립 박수를 하였고 그는 박수를 받으며 로비 로빈슨과 교체하였습니다. 결국 인터 마이애미는 2골 1 어시스트를 올리며 메시의 활약으로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메시 합류 이루 확 달라진 인터 마이애미의 경기력이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화려한 전적

발롱도르 7회 수상자인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종료된 뒤 메이저 리그 사커로 이적한 후 지난주 처음으로 팀동료와 훈련했다라고 전해집니다. 2022년 월드컵 우승자는 프랑스 챔피언과 함께 2년 동안 75의 경기에서 32골을 기록하였으며  다른 나라의 유리한 제안을 여러 번 거절하였습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매우 화려한 전적을 자랑합니다. 06-07 시즌 만 19세의 어린 나이에 2007 발롱도르 3위, 2007 FIFA올해의 선수상 2위에 들었으며 그로부터 2년 뒤 09-10 시즌에서는 만 22세의 나이로 2009년 발롱도르와 FIFA올해의 선수상을 석권하며 세계최고로 올라서기 시작했습니다. 메시는 이때부터 22년 23년 시즌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구계의 정상에서 군림하며 발롱도르 7번 FIFA 올해의 선수상 7번 라우레스 상 2번을 거머쥐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지금까지 좋은 결과와 그에 맞는 실력으로 매번 축구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역대 최다 우승, 역대 최다 개인수상, 메이저 국가대표 대회 최다 MVP, 유럽 5대 리그 최다 MVP, 유럽 통산 최다골, 최다 어시스트, UEFA챔피언스 리그 4회 우승 및 4년 연속 득점왕, 리그 통산 6회 득점왕등에 이어서 드리블 성공률, 찬스메이킹 횟수, 평정 및 여러 가지의 세부 적인 선수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또한 그의 위상을 증명하기에 충분하고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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